
오늘은 하동에 머물렀던 숙소 금향다원에
대해 소개해드릴게요!
개인적으로 정말 잘 쉬었던 장소라 너무 추천드립니다 ㅎ
하동 화개장터에 머무르는 동안
사장님께서 주기적으로 연락주시면서
동동방 안내, 오시는 방법, 바베큐 신청여부 등
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!



금향다원 내부 모습이에요!
저희가 비소식 때문에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
아직 준비가 덜 되어 기다리는 중이에요!
기다라는 동안 차도 내주시고
강아지도 키우셔서 함께 놀다보니 준비가
다 되어서 안내해주셨어요!


쨔잔 !!
여기가 오늘 머물 숙소
제 짝이랑 촌캉스는 처음이네요 ㅎㅎ
밤에 비소식이 있어서
하늘은 먹구름 잔뜩
사장님이 여기 맑으면 밤에 별이 진짜
많이 보인다고 해요!!


상 보니깐 막걸리랑 전 구워 먹고싶네용
비가 와서 아숩,,,
그래도 비오는 거 좋아해서
나름 이런 풍경도 나쁘진 않았어욤


동동당은 아쉽게도 화장실이 외부에 있어요.
그래도 최근에 새로 설치된
덕분인지 꽤 깨끗했답니다.
특히 화장실이 편백나무로 지어져서
그런지 문을 열자마자
은은한 나무 향이 퍼져서 편안한 느낌이었어요.

동동당 뒷모습 아기자기한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? ㅎㅎ
폭삭 속았수다 촬영집같은 분위기




내부에는 한지로 채워진 벽과
누우면 석가래가 보여요~
근데 내부에서 본 풍경이 진짜 죽여줍니다,,,!






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소
족욕!!

물이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사용하는거라
발 담그면 진짜 얼정도로
시원해요!
제 짝이 물을 안좋아해서
요번에는 물놀이 계획에 넣지 않았는데
물 보자마자 발 당장 담궈!




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산 남해전통시장
몸빼 바지


비가 와도 밥은 먹어야쥬?
오늘 비 엄청 재난처럼 온다구 했는데..
몰라 일단 먹어!




짝이 정성껏 구워준 목살 스테이크와
삼겹살을 맛있게 준비 중이에요.
화개장터에서 급히 사온 목살이 이렇게
맛있을 줄이야! 정말 잘 샀습니다.

사장님께서 그냥 먹으면 심심하지 않겠냐고
김치랑 밥이랑
조금 나눠주셨어요!
밥이 진짜 녹차에 우려낸 밥이라고? 하신거 같은데
엄청 달고 진짜진짜 맛있었어요!!


너무 배부르게 잘 먹고 비가 너무 많이 와서
경치 구경도 없이 바아로 숙소직행 ㅋㅋㅋㅋ
자기 전에 차 맛이라도 봐야쥬?
숙소 내에 차랑 포터랑 함께 있어서
맛있게 우려줍니다..
사장님께서 두 번째 우릴 때가
가장 맛있다고 하셨는데, 정말 그렇네요!
평소에는 차를 그냥 벌컥벌컥 마시기만 했는데,
분위기가 달라지니 차 맛도 한층 깊게
느껴지고 천천히 음미하게 되더라고요ㅎㅎ



아 그리고 숙소내부에는 냉장고 없고
숙소 외부에 작은 냉장고가 있어요!
짐을 많이 가져오셨으면
사장님께 말씀하셔서 다른장소에 큰 냉장고가
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!
저는 물은 동동당 냉장고에
넣었어요 ㅋㅋㅋ
조금 불편하지만
이것도 시골의 묘미가 아니겠슴니카

새벽 6시 아침풍경
날씨 정말 좋은 날에 기차 구름이 이어진대요~
저희는 비가 와서 아쉽게 못봤지만
다음에 들릴 때는 구름이랑
별이랑 잔뜩 보러갈거에요! ㅎㅎ

이 강아지 이름이 까꿍이에요!
처음에는 이 집 강아지 아니고 다른집 강아지였는데
사연이 있어서 여기서 키운다고 해요!
애기가 너무 똑똑해서 외부인으로 부터
숙소도 잘 지키고 아주 똑똑이에요! ㅎㅎ
애교도 진짜 많아요~~








새벽에 한잔 마셔주고
제 짝이랑 함께 시골 풍경도
볼겸 동네산책도 스윽 둘러봤어요~
동네동네마다 사진 스팟이라서
막 찍어도 진짜 이쁘게 나와요~
하동이 차로 유명하다 보니
계단식으로 경사진대가 많아서
경치가 한 눈에 잘 보이더라구요~

리뷰 보니 조식 신청안하면 손해본대서
바로 조식신청했어요!


아침조식은!
반찬은 모두 사장님께서 직접 키운
나물들로 준비되었어요.
고기 반찬은 없지만 하나하나 너무 맛있고
건강한 한상 차림이었답니다.
사장님이 정성껏 만들어주시는 덕분에,
한 입 한 입마다 정성이 느껴지는 정말 맛있는
아침 식사였어요!


저희가 머무는 아침은 평일이라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
사징님이랑 직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
나눌 수 있었어요!
차도 여러종류를 맛도 보여주시고 소개도해주셔서
정말 말 그대로 치유하는 시간이였습니다!
동동방 말고도 다른 방들도 있으니
내부에 화장실 원하시면 다른 방으로 추천드릴게요!
저와 짝은 시골 분위기를 너무 좋아하고
머무는데 거리낌 없어서 선택한 곳이였어요!
그만큼 경치도 너무 좋았구요~
힐링하시고 싶으신분들께 강력 추천해요!!